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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WSI 대표 "'유봇' 연내 식약처 품목허가 목표"[인터뷰]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 세계 유일이자 세계 최초 자동화 자궁거상 로봇인 '유봇(U-BOT)'에 대해 올해 식약처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료 로봇을 시작으로 뇌 수술 로봇 등 M&A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이윤석 더블유에스아이(WSI) 대표이사는 최근 뉴시스와 만난 자리에서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상용화를 추진 중인 '유봇'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은 내년 본격적인 판매를 목표로 올 하반기 식약처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은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봇'은 다빈치의 경쟁 제품이 아닌 호환 제품으로 평가된다. 다빈치에 없는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대표는 "현재 산부인과 로봇 수술의 80~90%를 고가의 '다빈치' 장비가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동으로 잡아주는 역할의 보조 인력이 필요하다"며 "수술이 장기화될 경우 보조 인력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자칫 다른 부위가 손상될 위험도 있다. 유봇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다빈치 수술 로봇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병행해서 쓰는 제품이 바로 유봇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당초 유봇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2분기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었다. 다만 일부 설계 변경 절차를 진행하면서 일정이 2~3개월 가량 순연됐다.이 대표는 일정이 늦어진 데 대해 "글로벌 수술 로봇 장비와의 호환성을 위해 부득이 설계 변경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향후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외국산 장비와의 호환성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발에 반영한 것으로, 제품 자체의 결함이나 사업화 과정상의 리스크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특히 의료기기는 일반 제조 부품과 달리 품목 허가 이후 설계를 변경하게 되면 또다시 까다로운 재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처음부터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승인을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유봇은 현재 설계 단계를 마치고 제조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판매는 대형병원 등의 연초 설비투자 계획이 확정되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이 대표는 "식약처 품목허가가 나오면 신의료기술과 혁신의료기기 인증을 같이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해외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지메디봇은 유봇 외에도 심혈관 의료기기 제조 사업 분야를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의 혈관개통제품 전문기업 키말(KIMAL PLC)과 체결한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 국내 생산 및 아시아 수출 계약을 기반으로 심혈관 제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중심정맥카테터 일회용 고정장치의 제조·품목허가를 완료해 국내외 공급을 추진 중이다.더블유에스아이는 유봇을 필두로 한 로봇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합병(M&A)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표는 "M&A는 기술 역량을 더욱 보완하고 로봇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영역을 의료용에만 국한하지 않고 산업용 로봇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현재 개발된 유봇이 수술을 보조하는 어시스트 로봇이라면, 향후에는 전문 수술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면서 "그 첫 단추로 뇌 수술용 전문 로봇을 준비 중이며, 이미 임상 현장의 여러 교수들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끝으로 주주들과 더 많은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20년 12월 상장 이후 주주들과의 소통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기존 유통 사업을 넘어 자회사 이지메디봇을 설립하고 인트로바이오파마를 인수하면서 더블유에스아이 그룹의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가 시작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시 주주와 시장에 '거짓말하지 않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 비록 당초 계획보다 시간은 조금 지체됐지만, 약속했던 청사진들은 차질 없이 하나씩 완성되고 있다. 머지않아 한 단계 더 성장한 더블유에스아이 그룹의 모습을 증명해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9_0003662351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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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인트로바이오파마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비임상서 독자 흡수기술 확인"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제제의 비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를 회피한 독자 성분으로 위장관 내 약물 흡수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세마글루타이드는 식욕 억제 및 혈당 조절 효과를 지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로 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쓰인다. 다만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특성상 경구 투여 시 위장관 흡수율이 낮아 별도의 흡수 촉진 물질이 필요하다. 오리지널 경구용 제품인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정'은 흡수 촉진제로 SNAC 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했다.인트로바이오파마는 세마글루티드 안정성과 흡수를 개선하는 성분을 발굴해 적용함으로써 약물 흡수를 구현했다. 회사 측은 "이번 비임상시험에서 약물 투여 후 혈중 약물 검출을 확인했다"라며 "부형제 성분 용량의 정밀 조절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수준의 생체이용률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회사는 확보한 비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조성 관련 특허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최적화된 성분 배합비를 확정해 개량신약 또는 제네릭 제품화를 위한 후속 단계에 나설 예정이다.인트로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장벽을 극복하면서 독자적인 기술 차별성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조기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제품화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더블유에스아이는 2024년 6월 인트로바이오파마를 인수했다.출처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097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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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 진흥원 지원사업 2건 선정
[팜뉴스=우정민 기자]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6년도 의료기기기업 시장진입 지원사업’과 ‘특허 및 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 등 2건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에는 출시를 준비 중인 수술 보조 로봇 '유봇(U-BOT)' 관련 기술과 특허 현황 등이 반영됐다. 이지메디봇은 현재 국내 특허 4건, 해외 특허 2건 등 총 6건의 특허를 등록한 상태로, 유봇 외에도 뇌 수술용 로봇 ‘비봇(B-BOT)’, 두개저 수술용 로봇 ‘이봇(E-BOT)’,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 등 의료용 로봇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최근 의료용 수술 보조 로봇 분야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공공 지원사업 참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지메디봇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관련 연구와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절차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출처: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377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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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베이징 HTKD 메디컬 글로벌 인허가 획득"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베이징 HTKD 메디컬(Beijing HTKD Medical)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중국 HTKD 메디컬 본사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이윤석 더블유에스아이 대표와 장링이(Zhang Lingyi) HTKD 메디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유봇(U-BOT) 소모품 공급 협력, 2세대 자궁거상기 공동 개발, 중국 시장 내 유봇 등록·마케팅 협력,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인허가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HTKD 메디컬은 1993년 설립된 중국정부 공인 하이테크 기업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 13485 인증 및 CE·미국 FDA 인증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사로 베이징 퉁저우구 소재 약 4000㎡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중 625㎡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클린룸(Clean Room)으로 설계돼 엄격한 공정 관리가 가능하다.일반외과·산부인과·심장외과·최소침습수술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20개 이상의 독자 특허 제품을 보유해 미국을 포함한 유럽·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봇의 중국시장 진출과 글로벌 인허가 획득을 위한 협력이다. 양사는 HTKD 메디컬의 중국 내 산부인과 유통망을 활용해 유봇의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한 HTKD 메디컬의 FDA·CE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유봇의 미국 및 유럽 인허가 과정에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작년 초 발표한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의 자궁근종 치료기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유병률은 약 25%로 4명 중 1명 꼴이다. 중국 내 자궁근종 치료기기 시장은 2025년 약 11억 5000만달러(약 1조 7000억원) 규모로 2032년까지 연평균 9.3% 성장해 21억 4000만달러(약 3조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HTKD 메디컬은 중국 내 직판 영업 조직과 산부인과 분야 전국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유봇의 중국 시장 진출에 유력한 파트너로 평가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인허가 전략과 현지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이라며 “HTKD 메디컬의 FDA·CE 인증 경험과 검증된 생산 역량이 유봇의 품질 안정성과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봇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을 금년 상반기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진행 중이며 양산 모델 확정 및 승인용 시제품 제작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9606645418416&mediaCodeNo=257&OutLnkChk=Y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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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세계 최초 자동화 자궁거상 로봇 '유봇(U-BOT)'에 대해 유럽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 18개국과 영국 등 총 19개국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유럽특허청(EPO)은 지난해 11월 26일 이지메디봇의 유봇 발명에 대한 특허 등록을 공고하고 특허 효력을 발생시켰다.이번 특허는 2042년 2월까지 권리가 보호된다. 유봇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시 자궁 거상 작업을 자동화해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수술 보조자가 장시간 자궁 위치를 수동 조정해야 했으나 유봇을 활용하면 집도의가 조이스틱 조작만으로 자궁 각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이지메디봇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도 동일 발명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미국 특허는 지난 13일 완료됐다. 이로써 이지메디봇은 국내, 유럽, 미국 등 세계 3대 의료기기 시장에서 핵심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유럽 주요국에서 기술적 우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유봇은 세계 최초 자동화 자궁거상 로봇으로 고가의 수술 로봇 장비에서도 수동으로 수행되던 자궁 거상 작업을 혁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출처: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475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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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키말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아시아 생산 기지로 낙점
더블유에스아이는 영국 심혈관 전문기업 키말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생산시설에서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 제품을 제조하며 일본·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판매 및 신제품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이번 협약은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양사가 아시아 시장 맞춤형 PICC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며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2023년 키말의 PICC, 중심정맥카테터(CVC) 제품 국내 총판 대리점으로 계약을 체결, 70여 개의 국내 종합병원에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메튜 프레스 키말 대표는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의 수술용 로봇 ‘유봇(U-BOT)’의 유럽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가졌다. 양사는 향후 유럽 시장 개척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PICC는 팔 정맥을 통해 심부 정맥까지 삽입돼 약물, 수액, 혈액, 영양분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암, 감염, 만성 질환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다.더블유에스아이와 키말은 아시아 시장에서 공동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확대하고 일본·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체로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윤석 더블유에스아이 대표는 “이번 영국 키말사와의 계약은 더블유에스아이가 단순 유통을 넘어 글로벌 회사들과 협력해 한국의 생산기지를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이 될것"이라며 "또한 개화하고 있는 의료기기 CDMO 분야로 진출하고 글로벌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937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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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1Q 매출액 128억…전년동기比 64%↑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더블유에스아이(대표이사 이윤석)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지난해 6월 인수한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실적이 반영된 것이 주효했다.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영향력은 올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주력 제품인 국소지혈제 사업이 꾸준히 성장했고 영국 키말과 협력해 판매 중인 중심정맥카테터(CVC)와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 등 심혈관 중재시술 의료기기도 안정적으로 판매되고 있다.이지메디봇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 개발에 성공했고 현재 식약처 제품 허가 및 품질관리 인증을 진행 중이다. 연내 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더블유에스아이는 의료기기 유통 사업, 의료용 로봇,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출처: https://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90385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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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중국 카본 메디칼과 MOU 체결 "AI 의료로봇 공동개발 협력"
[팜뉴스=김태일 기자]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중국 심천 소재 카본 메디칼(Carbon Medical Device)과 지능형 의료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카본 메디칼은 지멘스(SIEMENS) 미국연구소 출신 엔지니어를 포함한 4명의 공동창업자가 2018년 설립한 중국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공동창업자들은 지멘스 헬스케어, 드렉셀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난징 과학기술대학 등 글로벌 기업과 명문 대학 출신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유봇(U-BOT) 및 뇌신경외과·심혈관용 의료로봇에 카본 메디칼의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및 공동개발 △더블유에스아이의 척추관절 분야 임상·개발 노하우 공유 △카본 메디칼 개발 제품의 한국 내 판매 협력 등이다.카본 메디칼의 대표 제품 '비너스(Venus)'는 AI 기반 지능형 자기 내비게이션 시스템 및 멀티모달 융합형 의료 초음파 시스템이다. 8,000명 이상 환자의 자기공명영상(MRI) 및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자료로 학습된 수술시스템으로 전립선암 생검 및 진단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600개 이상 병원에서 8,000건 이상의 수술에 사용됐으며 지난해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안전인증(CE)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장비는 딥러닝 및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기능이 없고, 실시간 제공이 불가능한 초음파 중심의 단순 데이터만 제공한다. 이로 인해 데이터 분석과 영상 매칭에 숙련된 전문가도 진단에 평균 15~20분이 소요되나 비너스 제품은 1분이내에 영상 기록을 딥러닝하여 실시간으로 제공이 가능하다.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봇과 후속 개발 예정인 뇌신경외과·척추 수술용 로봇에 카본 메디칼의 AI 및 내비게이션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며 "의료로봇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 높은 수준의 수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더블유에스아이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의료용 로봇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와 MOU를 체결했으며 2026년 뇌 수술용 로봇 비봇(B-BOT)·이봇(E-BOT), 2028년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844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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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인트로바이오파마 인수 완료... 성장성·수익성 '확보'
[파이낸셜뉴스]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가 연매출 200억원 규모의 우량 제약사 인트로바이오파마 인수를 완료했다.17일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인수를 위한 잔금 지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67%를 약 188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인트로바이오파마는 순환계 및 대사성 질환 분야에 강점을 가진 중소 제약사다. 현재 149개 약품의 품목허가와 105개의 유통 품목을 보유 중이다.또 효율적인 생산체제 및 제형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영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및 경쟁력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도 갖췄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2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더블유에스아이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우수한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이수를 통해 기존 의약품 유통에서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더블유에스아이가 보유한 영업력과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략이다.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인트로바이오파마와 함께 더블유에스아이의 약 400여개 병·의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의약품 제조사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품목허가 제품 수 확대를 통한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 올해도 높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지난 14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정섭 더블유에스아이 회장과 이윤석 더블유에스아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인수와 경영권 확보를 계기로 제약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406171029145988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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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中 러푸와 MOU 체결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더블유에스아이가 심혈관 및 구조심장 분야 선두주자인 러푸사(Lepu Medical Technology)와 사업 협력에 나선다.2일 더블유에스아이는 종합 의료기기 전문기업 러푸사와 심혈관 질환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러푸사는 중국 기업 처음으로 심혈관 스텐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중국 3대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해 있으며 회사 내 국립 심장혈관 임상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120여 개의 국가에 유럽 CE(안전관련통합인증)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공급 중이다.주요 제품으로는 ▲선천성·구조적 심장 질환 의료기기 ▲심·뇌혈관 중재시술 의료기기 ▲외과수술용 의료기기 ▲진단용 방사선 장비 ▲임상병리 장비 및 시약 등이 있다. 중국 심천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한화 약 5.4조원에 달한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더블유에스아이는 러푸사가 개발 및 판매 중인 심혈관 중재시술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러푸사가 개발 중인 관상동맥·말초혈관 플라크 쇄석술(IVL) 의료기기, 카테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협력에도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더블유에스아이 자체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두 회사는 판매처 확대를 위해 심혈관 질환 관련 교육 및 임상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상호협력할 방침이다. 러푸사와의 이번 협력으로 더블유에스아이는 심혈관 질환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심혈관 분야 선도기업 영국 키말(KIMAL), 중국 선건테커(LifeTech Scientific Corp) 그룹에 이어 러푸사와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높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다년간 축적한 약 400여개의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와 영업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성장성 높은 심혈관 질환 사업을 새로운 캐시카우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5년 96만명에서 2019년 113만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출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2_0002578183&cID=10403&pID=15000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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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송파구 삼전동으로 신사옥 확장 이전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으로 본사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본사 이전은 신사업 추진과 업무공간 확보, 신사업 및 영업조직 운영 효율화, 일부 임차 사용 자산 취득을 위한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이다. 토지는 817.7㎡(약 247평), 총 건물면적은 2722.83㎡(약 824 평) 규모다.3층부터 8층까지 6개층은 업무공간으로 사용한다. 사무실, 트레이닝 및 홍보센터 등을 비롯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는 임대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척추, 관절 전문병원 중심의 영업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국내 시장 포지셔닝을 위한 세일즈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사업 분야도 신중하게 검토 중에 있어 올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41686635645656&mediaCodeNo=257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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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독일 RIWOspine과 국제 척추내시경 워크숍 성료
[팜뉴스=이권구 기자]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가 독일 척추내시경 전문기업 RIWOspine(리우스파인)과 국제 척추내시경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국제 행사다.이번 워크숍 '2nd Master Class Training Course for Full-Endoscopic Spine Surgery'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CIBEC)에서 열렸다.세계 7개국(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브라질)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척추내시경 수술 전문의 김진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를 주축으로 인도 델리 구르가온 파라스 병원 전문의 아룬 바노(Arun Bhanot) 박사,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 등이 수술 전 교육과정을 진행했다.실제 수술실과 비슷한 실습실과 카데바 수술 모델 등이 마련돼 참가 의료진들은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분야 교수진들로부터 술기를 효과적으로 체득했다.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학술 행사를 통해 척추치료 전문 의료진들에게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며 " 우리나라 의료신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국내 의료계 혁신 수술법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더블유에스아이는 2015년 독일 RIWOspine 척추내시경을 도입했다. 척추 수술 시 손상된 디스크를 관찰 및 제거하는 내시경으로, 4K 해상도 영상장비로 고해상도 선명한 환부 관찰이 가능하다. 척추내시경 수술은 조직 손상과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회복이 빨라 고령 환자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에도 사용된다.오는 5월 중 서울 송파구 삼전동으로 본사 확장이전 후 자체 척추내시경 교육센터를 설립, 의료기기 교육훈련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877
2023.05.02
